미래를 바꿀 마지막 팬데믹은 언제일까? '피할 수 없는 이유'는 무엇이고 생존을 위한 '대비 전략'은 과연 있을까?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가족의 죽음을 제대로 애도하지 못한 채 떠나보냈고, 우리는 뉴스를 접하면서 얼마나 두려워했던가... 팬데믹은 예고없이, 찾아왔고 잊을만하면, 늘 나타났고 앞으로도 맞이할, 세계적인 유행병! 오늘은 웰다잉 관점에서 바라보고 불안을 자극하기보단, 스스로와 가족을 지켜내는 준비와 마음가짐에 중점을 두었다. 그럼, 불안감은 줄이고 따뜻한 준비와 가족의 의미를 다정하게 풀어내보자~ "웰다잉은 언제나 옳다!" 선택 앞에 항상 서게 되는~ "무서움에 외면? 예방과 준비는?!" 지구 반대편까지 전파되는 시간은 고작 하루!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도 그 원인이 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