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친구가 멀고, 가족도 바쁠 때가 있다.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모임과 활동이 줄면서 ‘사회적 연결’이 약해진 게 사실... 마음 한편이 허전해질 때,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 있다면 어떨까~ 서울시는 그런 외로움을 조금은 덜어내고자 ‘365 서울챌린지’를 만들었다. 하루 한 걸음, 마음에도 햇살이 스미듯이365 챌린지에 스며들어보자~ "작은 일상, 큰 연결...지금 도전!" 365 서울챌린지, 뭘까~ "외로움을 줄이는 작은 시작?!" ‘365 서울챌린지’는 매일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나를 챙기는 것! 그리고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웰빙 프로젝트다. 올해부터는 더 체계적으로 바뀌어,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챌린지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빙고 게임..